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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정보89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여행: 파르샤카페 방문 팁, 올드마켓(올드이집트), 공항 면세점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여행 마지막날, 여행 때만 J인 듯한 내가 리조트에만 있다 집에 갈 수는 없었다. 샤름엘셰이크에 유명한 건 구경하고 가야지!! \\( •̀ω•́ )// 그래서 Get your guide 사이트를 통해 리조트에서 파르샤 카페와 올드마켓을 데려다주는 픽업서비스를 예약했다. https://www.getyourguide.com/syareum-el-syeikeu-l408/pareusya-mauntin-raunjipareusya-kape-mic-gusijang-bangmun-t437951/?ranking_uuid=b28f56b5-30f5-435d-9215-6b973ed330c4이번에 이용했던 픽업서비스▲ ▲ ▲ 시간 아주 잘 지키고 차도 좋았음(물론 랜덤). 추천합니다! 파르샤 카페 이번 여행에.. 2024. 4. 16.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한량생활: 먹고 놀고 먹고 자고 "Pickalbatros Royal Grand Sharm Resort" 2일 차 눈부신 이튿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메인 식당으로 향했다. 밝을 때 보니 또 다른 느낌의 리조트. 개인적으로 조식 중식 석식 중에 조식이 제일 맛있었던 듯. 특히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오믈렛이 진짜 맛있었다. ദ്ദി '֊' ) 빵류 디저트류 좋아하는 우리 남편도 조식은 세 그릇씩 먹었다. 샤름엘셰이크에서의 1일 차는 스노클링 투어로 하루를 거의 다 보냈고 체크아웃까지는 리조트 안에서만 있을 예정이다. 조식 먹고 오니 이미 끝난 하우스키핑. 허니문 패키지라 그런지 매일 새로운 수건 장식이 우릴 반겨줬다. ㅋㅋㅋ 결혼한 지 5년 차인데.. 넘 좋은데? (ʃƪ ₀ ³₀)❥ 체크인할 때 준 큐알코드를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하니 식사시간부터 액티비티 정보, 룸서비스 메뉴 등등 리조트 내 모든 정보를 .. 2024. 4. 15.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가성비甲 5성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Pickalbatros Royal Grand Sharm Resort - Adult Only> 후기 샤름엘셰이크에는 정말 많은 올인클루시브가 있다. 때문에 고르는데 정말 많은 고민과 시간이 들어갔다. 우리 부부가 리조트 고르는데 고려한 사항들은 1. 비용 2. 청결함 3. 음식 4. 리뷰 5. 전용 해변 요렇게 크게 5가지였다. 그렇게 하여 결정한 Pickalbatros Royal Grand Sharm resort Pickalbatros는 1992년부터 이집트 후르가다와 샤름엘셰이크 지역에 리조트를 짓기 시작한 리조트 체인으로 샤름엘셰이크에만 무려 8개의 리조트가 있다. 그중 우리가 선택한 Royal Grand Sharm은 성인 전용 리조트로 다운타운 지역인 HADABA 지역에 위치해 있다. 먼저 비용, 부킹닷컴을 통해 처음 예약했던 비용이 $393.82였다. 이것도 굉장히 싼 금액이었음. 그런데 혹시.. 2024. 4. 11.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스노클링 액티비티: 라스 모하메드 국립공원, 화이트 아일랜드 보트 투어 약 3시간의 공항 노숙을 끝내고 이제 액티비티를 하러 갑니다. ⁽⁽٩(๑˃ᗨ˂)۶⁾⁾ 우리가 마지막 픽업이어서 이미 풀이었던 밴. 아래 우리가 예약했던 액티비티 링크 올립니다.▼ ▼ ▼ https://www.getyourguide.com/south-sinai-l609/sharm-el-sheikh-day-sail-to-white-island-and-ras-mohamed-t429597/ 둘이 해서 16240 포린트, 대충 3.7 곱해서 원화환산하면 60,088원. 하루종일 투어에 점심도 주고 스노클링 장비도 빌려주는데 인당 3만 원 밖에 안 한다. 이집트 물가 ദ്ദി・ω・`) 공항을 나와 달리니 이제야 조금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다. 바로 선착장으로 가지 않고 상가? 같은 곳을 들리는데 아직 물이 차다며 바.. 2024. 4. 9.
노숙으로 시작해 노숙으로 끝나는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3박6일 여행(1): 위즈에어 지연, 이집트 도착비자 미리 사지 마세요!!, 유심칩 사기 부활절 연휴 동안 어디 여행을 갈까 생각하다가, 컨셉을 휴양&충전으로 잡았다. 그래서 전부터 가고 싶었던 이집트의 유명 휴양지인 샤름엘셰이크를 다녀왔다. 샴엘셰이크라고도 하기도 함. 부다페스트에서 샤름엘셰이크가는 비행기는 직항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정말 개떡 같은데 밤 9시 40분에 출발해서 이집트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 30분 도착이다. 호텔 1박 하기 굉장히 애매한 시간이기도 하고 도착 첫날부터 스노클링 액티비티를 잡아놓은 터라 도착해서 아침까지는 공항 노숙을 결정했다. 근데 갑자기 위즈에어에서 출발시간이 1시간 50분 지연됐다고 연락이 왔다. 2시간 이상 지연부터는 보상이 있던데 얍삽하게 1시간 50분 해놓은 위즈에어. ^^ 그래서 집에서 좀 더 쉬다가 갈까 했는데 체크인은 또 원래 시간대로 열리.. 2024. 4. 6.
독일 뮌헨 / 오스트리아 장크트길겐 2박 3일 여행 - 3일차: 브런치맛집, 리틀 스위스, 필수 코스 케이블카, 정상에서 신라면 여행 마지막 날, 호텔 조식을 선택하지 않고 호텔 근처 카페가 일요일에도 오픈하길래 이곳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외관의 LIVA, 노란색 바이크 화분이며 리본 매달고 있는 토끼 장식물도 너무 귀엽다. >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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