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헝가리 정신248 (새마음 새뜻) Unit 2 V-2 Pres-P (동사 1변화, 현재 복수형) 후설모음동사 a á o ó u ú 전설모음동사 e é i í ö ő ü ű 원순모음동사 ö ő ü ű 복수 1인칭 (mi) -unk -ünk -ünk 2인칭 (ti) -tok -tek -tök 3인칭 -nak -nek -nek várunk (var-unk) eg. Mi nem várunk = We are not waiting. csinártok (csinár-tok) eg. Mit csinártok? = what are you doing? beszélgetnek (beszélget-nek) eg. A lányok beszélgetnek = The girls are chatting. ebédelnek (ebédel-nek) eg. Kik ebédelnek a nagy fák alatt? = Who has .. 2022. 1. 3. 새해 목표 다짐 New Year's Resolution 1. 헝가리어 공부하기 헝가리 이사 온지도 반년 지남. 아는 헝가리어는 열 손가락이랑 발가락 몇 개 더 접을 만큼의 수 ^^ 작년은 적응을 핑계로 공부에 게을렀지만 올해는 한번 해보자. 듀오링고 Lesson 한 개씩 매일매일 꼭 하기! 2. 1일 1 블로그 포스팅 일상이든, 정보든 많이 많이 올려봅시다. 양으로 승부!!! 한다는 건 아니고 적을 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적기. 헝가리어 공부, 책 리뷰, 쇼피, 맛집 투어, 여행, 쇼핑 등등 적을 거 많네!!!! 요즘 요리에 좀 자신감이 생겼는데 요리 과정도 할까 싶다. 그런데 안 그래도 요리할 때 정신없는데 사진까지 찍어가면서 하려면 꽤나 난리겠음. 그래도 해보자구!! 3. 1일 1 상품 소싱 쇼피 더 열심히 상품 소싱 하기. 하루에 하나 삘 받으면 여러.. 2022. 1. 3. 헝가리 코로나 정보 (20201년 12월 28일 기준) * 3차 부스터샷 의무화 11월 말 12월 초까지만 해도 하루 만명 가까이 나와서 국경 다시 닫히진 않을지 락다운 하지 않을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확진자수가 내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휴.. 헝가리는 12월에 3차 부스터샷 캠페인을 열었다. 예약 없이 병원에 찾아가도 놔주는 것. 물론 1,2차 접종 증명서는 가져가야 하고, 외국인의 경우 여권도 들고 가야 함. 다만 백신의 종류는 선택할 수 없는데 화이자 맞으러 갔던 지인이 화이자가 떨어져서 모더나를 맞고 오는 경우도 있었다. 1월에도 이 캠페인은 계속 된다고 하니 아래 날짜 확인하여 아직 안 맞으신 분들은 맞으러 가시길.. 나도 가야햇 ㅠㅠ 사실 3차는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안 맞고 싶었는데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3차 부스터샷을 맞지 않을 시 기존 2차.. 2021. 12. 28. 일상 부다페스트 야경 나들이 (페스트에서) 아무리 예쁜 것도 계속 보면 질린다고 하던데 부다페스트 야경은 예외인가 보다. 6월에 처음 부다페스트로 이사오고 격리 끝나자마자 첫 나들이가 부다페스트 야경 보러 가는 거였다. 처음 그 야경을 봤을 때 그 순간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 정도다. "아 내가 진짜 헝가리에 왔구나" 를 실감했던 순간이라 더욱 그랬던 듯. 여름~가을 해서 남편이랑도 지인이랑도 몇 번 더 야경 보러 갔었는데 다시 보면 그 감동이 덜 할 줄 알았지... 그런데 놉!! ㅋㅋ 어찌하여 볼때마다 이리 이쁜가 ♥ 그리하야~~ 야경나들이를 몇 번 가보면서 알게 된 명소 몇군데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앗 오늘 명소는 다 페스트 쪽이라는 것 참고~ 부다 넘어간 건 6월 포스팅에 있음 > 2021. 11. 26. 헝가리 부다페스트 브런치 맛집 "London Coffee Society" 나 이제 누구 헝가리로 놀러오면 브런치는 정말 맛있게 먹일 수 있을 거 같다. 그만큼 브런치먹으러 많이 다닌 듯 ㅋㅋ 이곳은 지인 추천으로 같이 간 브런치 카페 London Coffee Society 작은 카페인데 엄청 사람이 많았다. 11시쯤 가서 그런지 더 많았나? 내부는 복층으로 이루어져있고 내부 인테리어가 엄청 빈티지스러우면서 아이템들이 아기자기 했던 것 같다. Wolt 배달원들이 계속 오는 걸 보면 배달해서도 많이 시켜먹는듯. 사진속의 공간이 다고 2층은 안 올라가봤지만 바테이블정도 놓아져 있는 듯. 요것은 메뉴. 커피랑 음식도 시켰는데 음식들이 안 짜서 진짜 좋았다. 브런치 음식이 거기서 거기긴 한데 여기도 손에 꼽을 만큼 맛있엇다. 커피 컵이 유리잔이라 멈칫 ㅋㅋ 우리 분명 따듯한 커피 시켰.. 2021. 11. 23. 헝가리 부다페스트 북카페 "Massolit" 주말에 남편이랑 책 읽으러 갈 만한 카페를 찾기위해 인터넷을 열심히 서치 하던 중 발견한 곳. 진도 못 빼던 책을 다 읽고 온 책이 쭉쭉 읽어내려가지는 분위기의 카페 바로 "Massolit" 외관부터 벌써 갬성 뿜뿜 입구만 봤을 때는 좀 작은 느낌이었는데 웬걸 들어가니 뒤로 쭉쭉 공간이 있더라. 사진은 못 찍었는데 야외가든도 있음. 이곳은 카운터 마주보고 서서 오른쪽에 소파의자 2개만 딱 놓여있는 공간에서 찍은 사진 아래 사진이 그 공간. 주말이라 그런지 빈 테이블이 없어서 야외에 앉을 뻔 했는데 딱 자리가 나서 여기서 책 끝까지 다 읽음. 입구 딱 들어서면 보이는 책 가판대 가격이 안 써있어서 계속 책 들고 이리저리 봤는데 가격은 책 첫페이지 오른쪽 위 가장자리에 연필로 적혀 있었다. 영어책이 엄청 많.. 2021. 11. 2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