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개인평가**
#맛 : 4.25/5.0
- 가족 단위로 외식하기 적당한 식당. 맛도 괜찮음.
#서비스 : 3.0/5.0
- 흰 옷 입고 먹다가 다 튀었는데 알고보니 일회용 앞치마가 있었다.
(사실 물어보지 않은 내 잘 못인데, 먼저 챙겨주셨으면 더욱 감사했을 것 같다.)
- 사람은 넷인데 튀김은 세개였다. 그래서 튀김 좀 더 달랬더니 이번엔 4개를 주셨다. 앞에는 실수셨던 듯 하다.
#가격 : 70,000원/4인
- 동인동 찜갈비 16,000원 x4인
- 볶음밥 2,000원 x2인
- 사이다 2,000원 x1인
#주차 : 개가능 (바로 맞은편에 전용 주차장 크게 있음)
#재방문의사 : O (2회 방문함)
#정보 : http://naver.me/FqSHcggC
#한국 뜨기 전 마지막으로 부모님과의 외식.
#원래 소고기 먹으러 갈랬는데 늘 그렇듯 굽는게 귀찮아서 요리 해주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우리 엄빠도 인싸답게 폰 흔들어서 QR코드 찍고 들어가신다.
#밑반찬 푸짐하게 나온다.
#저기 2시 방향에 호박튀김있는데 굉장히 맛있는데 1개다 부족하다. (사람4, 튀김3)
#그래서 더 시켰더니 4개를 주셨다. 앞에는 실수로 3개를 주신 듯 했다.
#이런 매운갈비찜을 먹으면 뼈에서 살을 분리하면서 거의 무조건 옷에 튀게 되어있다.
#특히 나처럼 가슴 큰 사람들은 꼭 옷에 묻는다.
#나는 앞치마를 생각 못했었는데 이 글을 본 당신은 꼭 앞치마를 달라고 해서 입길 바란다. 일회용이라 새거다.
#이제 본인 것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 시대다. 누가 먼저 앞치마를 챙겨주기까지 기다리지 말자. (내가 나에게)
#후식 카페로는 또 이너리트를 방문했다. (3번째 방문)
#여기가 역시 주차하기도 편하고 공간도 넓고 뷰도 넓고 암튼 편하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먹은 음료 중에 바닐라라테가 젤 맛있었다.
#이너리트 리뷰는 저번에 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끝.
**완전개인평가**
#맛 : 4.25/5.0
- 가족 단위로 외식하기 적당한 식당. 맛도 괜찮음.
#서비스 : 3.0/5.0
- 흰 옷 입고 먹다가 다 튀었는데 알고보니 일회용 앞치마가 있었다.
(사실 물어보지 않은 내 잘 못인데, 먼저 챙겨주셨으면 더욱 감사했을 것 같다.)
- 사람은 넷인데 튀김은 세개였다. 그래서 튀김 좀 더 달랬더니 이번엔 4개를 주셨다. 앞에는 실수셨던 듯 하다.
#가격 : 70,000원/4인
- 동인동 찜갈비 16,000원 x4인
- 볶음밥 2,000원 x2인
- 사이다 2,000원 x1인
#주차 : 개가능 (바로 맞은편에 전용 주차장 크게 있음)
#재방문의사 : O (2회 방문함)
#정보 : https://goo.gl/maps/XRymZRDpXawoazMT9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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